'마이데이터'는 자신의 신용 정보를 한데 모아 관리하고, 이를 토대로 맞춤형 자산관리와 금융 컨설팅 등의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는 기술입니다. 신용정보나 기타 금융 데이터는 매우 관리하기 어려운 정보이자 다루기 까다로운 측면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를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게 된다면 소비자들의 금융 생활이 한층 업그레이드될 것이라고 기대됩니다. 또한 자산 관리에 들어가는 시간과 노력을 절약하여 생활의 질이 향상되는 결과도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13054121 12월 1일부터 17개 금융사 '마이데이터' 시범 서비스 12월 1일부터 17개 금융사 '마이데이터' 시범 서비스, 계좌 잔액·결제 내역·금리 등 흩어진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