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니채널'은 소비자가 온라인, 오프라인, 모바일 등 다양한 경로를 넘나들며 상품을 검색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를 말합니다. 즉, 각 유통 채널의 특성을 결합해 어떤 채널에서든 같은 매장을 이용하는 것처럼 느낄 수 있도록 한 쇼핑 환경을 말합니다.
'NFT(Non-Fungible Token)/대체 불가능한 토큰'은 블록체인에 저장된 데이터 단위로, 고유하면서 상호 교환할 수 없는 토큰을 뜻합니다. 사진, 비디오, 오디오 및 기타 유형의 디지털 파일을 나타내는데 사용할 수 있는데, 사본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NFT는 블록체인에서 추적되어 소유자에게 저작권과 소유권 증명을 해야하며, 인기있는 엔터테인먼트에서 디지털 자산을 상업화하는데 사용합니다.
위 두가지 키워드는 코로나19로 인한 디지털 전환에 적응하는 시기를 넘어서 디지털 확장을 이뤄내는데 핵심이 되는 것들입니다. 옴니채널로 인해 디지털 매장뿐만 아니라 운송 관련 사업도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NFT로 인해 디지털 자산의 가치가 더욱 올라가고 이를 관리하는 영역에서 중요성이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11130_0001670487&cID=13001&pID=13000
출처 : https://digitaltransformation.co.kr/%EC%98%B4%EB%8B%88%EC%B1%84%EB%84%90omni-channel-%EC%9D%B4%EB%9E%80-%EB%AC%B4%EC%97%87%EC%9D%B8%EA%B0%80-%EC%98%B4%EB%8B%88%EC%B1%84%EB%84%90-%EC%A0%95%EC%9D%98-%EC%99%80-%EC%9D%98%EB%AF%B8/, https://ko.wikipedia.org/wiki/%EB%8C%80%EC%B2%B4_%EB%B6%88%EA%B0%80%EB%8A%A5_%ED%86%A0%ED%81%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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