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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에서 전자책, 그리고 오디오북까지 책은 더이상 종이가 아니게 되었습니다. 또한 시각 자료에 국한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전자책이 출간된지 시간이 꽤 흘렀음에도 여전히 종이책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으며, 전자책이 종이책의 수요를 따라가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오디오북을 통해 명작을 접하게 될 경우, 종이책을 읽으며 펼쳤던 상상의 나래가 조금은 제한적이게 되지는 않을지 걱정이 됩니다. 오디오북을 실제 접해보고 기존의 책과 비교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앞으로 오디오북 시장이 어떻게 발전해갈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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